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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뒤적뒤적할 때마다 답답하고 심난스러운 마음 한번쯤 느껴봤다면,
매일매일 청소하고 정리하는데 왜 할일은 더 쌓여만 가는지 한숨만 내쉬었다면,
내가 정리를 너무 못 해서 그런가라고 생각이 들었다면,
정리가 필요 할때,
식재료는 쌓이고, 날짜가 지나 버리는 일이 다반사다. 상해서 버리는 음식 식품이 나올 때마다 상하는 나의 마음과
눈치가 보이고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정리지옥 살림에서 벗어나자. 손대면 멈추기 힘든 살림 때문에 시간활용이 어려워진다. 하나씩 정리부터 시작하자.
<목차>
1. 냉장고 비우기
2. 냉장고 닦기
3. 식품마다 분리하기
4. 식품 라벨 붙이기
오늘의 첫 번째 정리장소는 " 주방- 냉장고 "
1. 냉장고 안을 먼저 비우고 정리하기
정신없는 내 마음과 냉장고를 다 비워버리자. 똑같은 일을 매번 반복하는 것보다 한번 다시 정리하는 게 낫다는 나의 생각으로 마음을 다 잡고 냉장고를 비운다. 냉장고에 한가득 식재료가 쌓여 있는데도 뭐가 있는지 알기 어려워 반복적으로 사게 되는 습관을 만들지 않기 위해 분리해야 한다.
2. 냉장고 닦기
그동안 지저분 해져 있을 냉장고 안을 닦아주자
3. 식품마다 분리하기
야채는 야채끼리 , 가벼운 건 위에 , 무거운 건 아래, 음료는 음료끼리 종류가 비슷한 것 끼리 모아서 수납함에 넣어주자.
최대한 정리에 돈을 들이지 않기 위해 모양은 이쁘지 않지만 집에 있는 수납함들을 모아 모아 분리해 주자.
정리 또한 돈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가 없지만 가급적 최소화하는 게 목적이 되어야 한다.
몇 개 사놓은 다이소 정리 수납템을 함께 넣어보았다. 길이 조절이 되어 용량에 맞게 늘렸다 줄였다가 가능해 편리하다.
4. 식품 라벨 붙이기
분리를 했다면 또 뒤죽박죽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리에 위치를 정해주자.
나의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으니 라벨을 붙여주면 제자리 위치에 찾아주기가 쉬워져 어지럽힘을 방지할 수 있다.
정리할 때 번거롭다 생각할 수 있지만 처음 시작을 잘 잡아주어야 하는 것 같다.
각 식품의 위치를 꼭 정해주자. 내가 사용한 라벨기는 " NIMBOT 라벨프린터 "이다.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라벨용지 사이즈라서 어디에 붙여도 눈에 잘 띈다.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감정을 느껴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살림은 매일매일 해야 하는데, 정리는 끝이 없다. 내 시간도 갖고 싶고, 쉬고 싶고, 단순노동처럼 매일 해야하는 집안일에 마음도 지쳐간다. 그래서 기록을 해가며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다. 정리 복잡하게 하지 말고 단순하게 , 힘 빼고 하자.
오늘 하루가 지나면 난 무얼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보기로 한다.
나만의 기록들을 쌓자.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